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첫째 아이 한글교육을 사교육에 맡겼던 저자 아둘맘은 아이가 수업시간마다 울었던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리고 7년 후, 둘째를 낳았고 아이가 글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자 직접 한글을 가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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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아둘맘은 첫째 아이를 낳은 뒤 17개월부터 사교육으로 키웠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처음이라 사교육의 도움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심지어 한글까지도 사교육에 기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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