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거나, 신경쓸 것이 많을때는 오히려 주의를 기울여서 미라클모닝이 끊기지 않기위해 엄청 신경을 씁니다.
그럼 그 짧은 시간에도 참 많은것들을 해냅니다.
하지만..
매일 똑같은 일상이 반복될때.. 해야 할 일들은 항상 있고 쉼이 없는 하루가 반복될때는 '오늘은 너무 피곤했으니 유튜브 보다 조금 늦게잘까? '오늘은 아침이 너무 추우니 조금만 더 있다 일어날까?'라는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저녁에 잠들때, 아침에 일어날때.. 할까말까 하며 얼마나 많은 생각들을 하는지..
그렇게 늦게 자고 -> 늦게 일어나고 -> 해야 할 일들을 놓치고가 반복되다 보면 미라클모닝이 깨집니다.
어젠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왜? 미라클모닝이 자꾸 끊기지?'
나의 의지? 나의 건강, 나의 생각? 다양한 생각으로 이것저것 시도해 보았지만.. 결국.. 바뀌지 않는 환경탓이었습니다.
(너무 남탓으로 모나요? ^^;;)
매일 출근, 아이들 챙기기, 살림등... 매일 매일이 다르지만 다람쥐 챗바퀴 돌듯 계속 반복되는 환경이 저를 지치게 하고 무기력하게 만들었습니다. 내가 바꿀 수 있는게 없다는 생각이 드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심의 미라클모닝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이유는...
이런 반복되는 환경을 바꿀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하건.. 가구 위치를 바꾸건, 아침 루틴에 운동을 넣건.. 나의 하루와 시간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랜 기간.. 몸이 아프다는 핑게, 바쁘다는 핑게, 힘이 없다는 핑게로 멈추었던 미라클모닝을 다시 시작합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항상 똑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