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의 그윽한 향기가 선암사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가득 매웠다. 봄. 봄. 봄. 드디어 봄이 왔다. 어느새 다가 온 봄꽃의 따뜻함은 빨리 지나가길 바랐던 움츠린 겨울을 더욱 짙은 그리움으로 만든다.
<찐아빠의 육아 세계> 출간작가
꾸준하게 글쓰고 싶은 40대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