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은 촉촉함에 그 의의를 둡니다.
커피는 온도죠, 역시.
채소는 끝과 뿌리, 철에 맞는 가격입니다.
라면은 물의 양과 면의 탄력성이라고 해두죠.
쌀은 점성이 약간만 더해지면 좋겠군요.
튀김에 온도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글쎄요. 이런 건 공짜가 어려우니까.
디저트는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결국 손을 대지 않았지만, 재료를 탐미하는 동안 꽤 즐거움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