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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김밥
이런저런 이야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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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샬롬
Oct 9. 2020
우리 집 단골
음식은 셀프 김밥이다.
김밥 재료들을 모두 다 자르는 것부터 시작되는 요리이다.
김밥 재료 세트를 구입해서 김은 4 등분하고 맛살과 단무지, 우엉은 모두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계란도 두껍고 크게 지단처럼 부쳐서 잘라두고 햄도 볶아서 마찬가지로 자른다.(아이들이 어릴수록 재료는 더 작게 자르는
게 좋다.) 시금치나 당근도 준비해서 같이 먹어도 좋고 참치에 마요네즈를 버무려 준비하면 더 좋다.
마지막으로 각자 먹을 밥을
준비한 후 김에 밥과 함께 각종 재료들을 올려 먹으면 셀프 김밥이 된다.
먹고 싶은 것만 넣어 먹어도 되고 마요네즈
에 버무린 참치까지 올리면 참치김밥이 된다.
아이들
은 자기들이 스스로 만들어 먹는 김밥이니 엄청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면서 잘 먹는다.
네 살 둘째한테는 꼬마김밥도 만들어 주니 더 좋아한다.
가끔 이렇게 셀프 김밥을 먹으면 늘 먹는 돌돌 말은 김밥보다 더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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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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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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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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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리에이션강사/초등수학강사/ 첫째는 난임을, 둘째는 조산으로 인한 장기입원을 겪은 파란만장 40대 후반의 엄마/ 중1, 초1 남매를 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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