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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육아 이야기 22
이런저런 이야기 79 |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겨울방학 때 나는 중학생이던 오빠와 영어공부를 조금 했다. 엄마로부터 영어공부를 조금씩 시키라는 어명을 받은 오빠는 나에게 영어단어를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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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리에이션강사/초등수학강사/ 첫째는 난임을, 둘째는 조산으로 인한 장기입원을 겪은 파란만장 40대 후반의 엄마/ 중1, 초1 남매를 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