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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육아 이야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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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99 | 몇 년 전 큰 딸아이가 6,7세 정도의 나이였을 때다. 유치원에서 집으로 오는 시간은 10분 정도 거리에 있었다. 집까지 오려면 아파트 후문을 지나 놀이터를 거쳐 우리 집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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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리에이션강사/초등수학강사/ 첫째는 난임을, 둘째는 조산으로 인한 장기입원을 겪은 파란만장 40대 후반의 엄마/ 중1, 초1 남매를 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