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 육아 이야기 51
시시콜콜 육아 이야기 50 | 엊그제 저녁을 먹고 나서 6살 둘째 아들이 소파에 누워있다가 갑자기 입으로 부르르르 소리를 냈다. 그러자 5학년 첫째 딸아이가 소리쳤다. "안돼. 부르르 하지 마.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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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리에이션강사/초등수학강사/ 첫째는 난임을, 둘째는 조산으로 인한 장기입원을 겪은 파란만장 40대 후반의 엄마/ 중1, 초1 남매를 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