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02. 다이어트를 할 때는

다이어트를 할 땐, ‘어떻게 하면 맛있는 음식을 더 많이 먹을 수 있을까?’ 고민하지 말자.

대신 ‘어떻게 하면 맛있는 음식을 더 잘 음미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자. 음식도 결국은 양보다 질이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