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매 순간 찾아오는 고비는 재채기와도 같다. 코가 간지러워 재채기를 한번 하면 거의 일정한 간격으로 한동안 계속하게 된다. 쉽게 멈출 수가 없다. 그런데 한 번이다. 한 번의 재채기를 잘 넘기면 재채기는 멈춘다.
매 순간 찾아오는 고비가 있는가? 어김없이 포기하고 주저앉는가? 힘을 내보자. 한 번의 고비만 넘기면 당신은 그 고비를 훌쩍 넘긴 것일 수 있다.
<감정이 힘든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나를 치유하는 마음 털어놓기>, <말의 진심> 저자, 심리상담가, 강연가, 유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