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들과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벽에 부딪혔다. 왜 벽에 “때치”를 해줘야 아들은 분이 풀릴까. 아이들은 아마도 마음의 아픔이 더 큰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