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생명의 잉태

오늘 아침 집을 나서면서부터 사무실에 들어가기전까지 나의 생산은 지속, 반복된다.

책을 읽고 깨닫고 느끼고 사색한다. 그 내용들은 다시 나의 메모와 또 다른 연결된 물음과 짧은 글쓰기로 재탄생한다.


옮겨 간다.

한 세상이 다른 세상을 만나 또 다른 세상이 열리는 것과 같다.

마치 두명의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사랑하여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는것과 같은 이치다.


책을 읽자.


<2018년 7월,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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