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내 마음 내음
실행
신고
라이킷
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소골
Feb 03. 2023
겨울 해
015
게으른 겨울 해가 창에 든다
방 한가득 금을 채우고
부르는
자장노
래
미안 겨울 해야
나는 일 나가야 해
더
많은 금을
어서
벌어야
해
keyword
시
소골
소속
철학
요령 없이 써볼 요량
구독자
4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shower
아홉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