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ent, 피자

지노스 피자를 이야기 하다.

by So Harmony 소마필라

2016년 11월18일 저녁, 19시

퇴근후, 바로 경리단길로 향하였다. 금요일 저녁이라서, 걱정이 앞선다.

그래도, 지하철 보다, 버스를 선택하였다.

롯데 백화점,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가는데, 아니나 다를까 남산 터널에서 꽉 막혔다.

4코스면 가는 길을 거의 40분 이상을 걸려 갔다. (평소에 25분만에 가는데..)

지노스 피자에서 만나기로 한 친구들은.. 웨이팅 대기리스트 올리고 기다리고,

마음은 급하고.. 인원이 다와야 들어갈 수 있다는 지노스 피자의 정책에 따라.. 내가 가야 먹을 수 있다..

급한 마음 더 생기다.. 겨우 ~ 도착했다. 반가운 얼굴과 인사로 정신없이 수다 떠는 사이.. 이름이 불려졌다.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이미지들..

왠지 이국적인 느낌이 더 든다. 여기는 오전 11시 30분~ 오후 3시까지 영업하고,

오후 5시에서 밤 10시까지 영업한다. 브레이크 타임이 있다.

역시, 인기가 많은 곳은 배달 주문도 많고, 이렇게 체계적으로 리스트를 받고 있었다.

태블릿 PC로 대기 명단 올리고, 기다리면 폰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도 많은 듯 하다.

점점 더 편해지는 세상, 그런데 말야. 조금은 두렵단 말이지..

폰으로 살짝 살짝 찍고 있는 나를 향한 세프님의 배려

나중에 사진을 보다 나도 모르게 웃음이 미소가.... 이런 여유가 너무 좋다.

지노스 피자, 어서 빨리 여기의 베스트 메뉴 피자를 먹고 싶다.

주문을 시작한다.

핫 버팔로 윙

브루클린 베스트 레귤러 사이즈 피자

맥주 1잔과 음료 1잔

총 금액은 56000원 정도 였다.

페페론치노 사랑한다.

피자에 뿌려 먹으면 정말 최고다. 청양고추도 사랑하는 나는 매운맛을 정말 좋아한다

윙과 맥주는 최고의 조합이다. 랜치 드레싱과 샐러리도 최고의 궁합.

지금도 그 시간이 너무 행복하게 기억된다. 좋은 사람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는 시간은 정말 최고.

브루클린 베스트 피자 메뉴

위에 올려지는 토핑은 토마토 - 정말 생 토마토를 인공 조미료 넣지 않고 만든 소스라는 느낌이 팍 든다.

바질과 치즈의 궁합이 좋다. 도우도 어느정도 얇아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솔직히, 다시 시간을 내어 기다려서 먹어도 괜찮은 곳이다.

맥주와 윙, 그리고 맥주와 피자.. 너무 궁합이 좋고, 맛도 좋았던 곳이다.

조만간 또 방문하겠다. 오늘 그 친구들을 다시 만난다. 광화문 디타워에서.. 오늘은 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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