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emt, 일본 간식

일본 간식을 이야기하다.

by So Harmony 소마필라

2016년 9월 1일...

처음으로 혼여를 선택한 나.

이 날의 사진을 보면, 아직도 그 설레임과 약간의 두려움이 생각난다.


일본을 처음으로 방문하였고,

여행을 처음으로 계획하였고,

이 모든 결정을 한 나에게 칭찬한다.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보자, 하는 나의 계획 중 하나였다.

즐거운 기억을 많이 남겨야지.

오사카 성을 방문 하였다.

9월 1일 가을이라 할 수 있지만, 일본은 더웠다.

더운 여름의 날씨처럼 해가 쨍쨍한 그 날,

그래서 사진은 더 초록 빛 색감을 잘 살려줬다.

햇살과 맑은 하늘에 힐링이 된는 순간이었다.

일본은 편의점이 많다. 오사카에는 먹방을 하러 가는 곳, 이라는 글을 많이 읽었다.

맛난 음식이 넘쳐나는 이유 하나.

그리고 소소한 간식과 디져트가 넘쳐나는 이유 둘.

요즘은 대기업에서 여행에서 기억나는 소소한 먹거리들을 국내에 많이 들여와서,

그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하기도 하고, 국내에서 그 여행의 추억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지만,

그래도... 직접 가서 먹고, 느끼고, 쉬는건 행복한 일 중의 하나이다.

편의점 마다 들어가고 싶었지만,

그 중에서 가장 큰 편의점만 들어가 보았다. 오사카 성에서 나와

지하철역으로 향하는 길에,

지하철 역 앞에 있는, 편의점,

오사카시 주오구 - 다니마치

세븐*** 편의점

여기에 들어서자 마자 눈에 들어오는건,

형형색색의 디저트와,

정말 풍성하다 느낄 정도의 재료가 탄탄한 먹거리들..

홀로족이 늘어난 일본 답다.

그리고 도시락 문화의 주축 답다.

우리나라도 요즘 GS**이 알찬 식재료와 색다른 아이디어 상품을 속속 내놓는데,

이런 도시락과 먹거리가 있다면, 정말 편의점으로 주식을 해결할 지도 모르겠다.

디저트, 손이 갈 정도로 맛있어 보이고,

색감 까지 너무 이쁘다.

3000원 정도의 디저트, 가격이 착하지는 않았다. ^__^

샌드위치, 솔직히 속이 꽉찬 샌드위치를 보고,

가격도 너무 착하다.

지금 먹어보지 못한게, 아쉬울 정도..

신기한 커피 머신을 본 후, 바로 구매를 한다.

우리나라에도 있지만, 뭔가 다르다.

크림과, 시럽이 다양하게 구성 되어 있다.

커피 맛도 나름 괜찮았따.

가격도 1잔에 대략 1000~2000원 안쪽이었다.

편의점 먹방은 하지 못하고,

구경 후, 저녁 식사 후,

찾게 된, 라면과 디저트 롤

저 라면은 한 번 먹고 그 맛에 반해 바로 마트를 향해서 엄청 구매했다.

롤도 마찬가지, 달콤한 크림과 빵의 부드러움

편의점 디저트가 그냥 그렇지 머.. 라는 내 생각에,

약간 반전을 주었다.

컵라면도.. 새우와 그 외 후레이크가 식감이 다 있다.

새우의 식감은 놀랄 정도 ^__^

솔직히 한국의 컵라면 보다, 약간 짠 맛이 강하고, 간장의 맛이 강하다.

그런데, 면발과 건더기 스프의 식감을 느껴보길 바란다.

정말 .. 계속 생각나는 맛이다.

그리고 꼭 먹어야 하는,

푸딩~~~~~

1500원 푸딩도 맛있다. 내가 선택 한 것 보다 더 맛있는 푸딩도 있겠지?


지금 이 편의점 먹거리는, 한국에 들어오면 히트다 히트라 생각한다.


또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