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는 못 그릴 것 같다.
하늘이 풀어놓은 만다라.
올려다 볼 때마다 달라지는 그림.
나무는 지금, 하늘 사다리.
욕심 많은 인간의 마음이 오르고 내리기엔
너무 가파르게 진실한.
타박타박 걷는 길에 발견한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