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만다라

by 풍탁소리

손으로는 못 그릴 것 같다.

하늘이 풀어놓은 만다라.

올려다 볼 때마다 달라지는 그림.

나무는 지금, 하늘 사다리.

욕심 많은 인간의 마음이 오르고 내리기엔

너무 가파르게 진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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