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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릇한 세상
화접도
황금빛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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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탁소리
Oct 11. 2016
어디서 날아왔는지
날갯짓 힘찬데 그 뿐.
어디 머무는 데 없는 마음.
내민 손 무색한데,
가을 햇살이 감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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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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