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oheek Jan 31. 2022

나의 노트 - 회화

2020



'표현하는 거에 있어 자기에 맞는 방식을 찾는 것.

언어의 개념=회화'

작가의 이전글 나의 노트 - 리듬을 찾아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