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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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매일 읽고 종종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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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비
미디어 뉴스레터 어거스트의 에디터로 AI와 빅테크, 소셜미디어에 대한 레터를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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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글방
하마글방의 글들을 소개하는 브런치입니다. 작가 하미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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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슬기롭다
짧은 이야기에서 크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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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재
유목민의 상태로 이동하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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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리
자연과 마찬가지로 숨기기를 좋아하는 일상에 대해 씁니다. 2023년 교보문고 세계 책의 날 16인의 작가에 선정되었고, 현재 시사주간지 《한겨레21》에 문화 칼럼을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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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저는 이렇더라구요. 제 '이렇다'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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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씨
두 딸의 엄마. <띠동갑 글쓰기 클럽> 멤버.
2024년, 읽고, 보고, 쓰자. 부지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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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글쓰기 노동자. 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작업을 해왔으나 암 진단을 받은 후 2022년 <아프지만, 살아야겠어>, 2023년 <나의 낯선 친구들>(공저)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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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키
마감 노동자, 클래식FM 애호가, '띠동갑 글쓰기 클럽' 회원, 연두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