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라서 행복합니다
1. 감독: 제시 페레츠(2011)
2. 네드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경찰에게 대마를 주었다가 바로 연행되어 감. 출소 후 아내를 만나러 갔지만이미 딴 남자와 살고 있고, 결국 여자 형제들 집을 전전하며 생활하게 됨.
3. 바보 캐릭터 한명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영화.
4. 가식없고 솔직한 바보와 위선적이고 가식적인 사람들을 비교하려 한 영화이지만, 이 영화를 보고 어느 누가 바보의 편을 들어줄 지 의문인 영화.
5. 바보도 바보 나름이다를 알게 해준 영화. 경찰한테 대마를 주는 건 바보도 안할 텐데.
6. 보통 이런 영화는 바보가 굴욕적인 생활을 하지만 그럼에도 꿋꿋이 살아간다는 그런 감동이 있어야 하는데, 감동보다는 주변 인물들의 이기적이고 위선적인 모습이 더 보여서 재미가 없었음.
7. 심지어 그 바보 캐릭터조차 범법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