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시크레토: 비밀의 눈동자

실화를 바탕으로 쓴 어느 작가의 소설

by ORANGe TANGo

1. 감독:후안 호세 캄파넬라(2009)


2. 은퇴한 법원 직원이 과거 미제 살인 사건을 소설로 쓰려 하면서, 사건 당시의 사랑, 집착, 정의에 대한 기억이 다시 떠오르는 이야기.


3. 제목의 뜻: 그들의 눈 속에 숨겨진 비밀.


4. 초반부는 작가가 쓴 소설을 출판사 편집자에게 보여주는 것처럼 보였지만, 이후 이 이야기가 실제로 예전에 벌어진 사건이었다는 점. 그러나 그게 놀랍지 않다는 점. 그리고 예상했던 대로 반전이 나오지만, 그 반전이 놀랍지 않다는 점이 놀라웠음.


5. 범인 찾기 이야기인지, 사랑을 하고픈 연인의 이야기인지, 안타까운 피해자 가족의 이야기인지, 부패한 나라의 고발인지 초점이 잘 맞지 않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음.


6. 기술장비 말고 오로지 이야기로만 승부를 본 거 같은 영화.


7.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수상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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