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까지 갔지만
1. 감독: 류승완(2026)
2.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남한 국정원 요원과 북한 보위 요원이 각각의 임무를 수행하다가 충돌하는 이야기.
3. 뭔가 묵직한 이야기를 그려내고 싶었던 거 같은데, 어쨌든 로맨스 영화였다는.
4. 사뭇 진지한 톤이지만 서사가 그에 어울리지 않는 듯.
5. 마약으로 시작해 인신매매로 끝나버리는 과정이 아쉽고, 납득이 되지 않는 러브라인이 아쉬움.
6. 연기와 연출은 괜찮았으면 결론적으로 서사가 문제인듯. 남과 북의 소재를 이렇게 이용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