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성장호르몬 주사 맞은 외계생명체

by ORANGe TANGo

1. 출연 배우

제이크 질렌할 (David Jordan 역): 우주비행사, 군의관

라이언 레이놀즈 (Rory Adams 역): 기계 엔지니어

레베카 퍼거슨 (Miranda North 역): CDC 출신 검역 담당자

히로유키 사나다 (Sho Murakami 역): 일본인 승무원

아리욘 바카레, 올가 디호비치나야 등


2. 영화의 내용은 단순하다. 화성에서 얻은 샘플에서 외계세포 하나를 발견한다. 그것을 며칠 간 키웠더니 우주선 사람들을 모두 죽이고, 생존자 한명과 함께 지구로 불시착한다. 그리고 끝!


3. 흡사 영화 <에일리언>을 연상케한다. 하지만 무섭지 않다.


4. 영화를 보다가 억지스러운 부분이 몇 개 있었다.

1)지구환경에 맞췄더니 얼어있던 세포가 살아났다. 그렇다면 그 세포는 화성에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나?

2)온몸이 두뇌라는 설정인데, 왜 모습은 불가사리처럼 생겼나? 그리고 어떻게 며칠 만에 우주선의 모든 통신을 파괴할 생각을 할 수 있지? 통신망이 뭔지도 모를텐데.

3)성장이 왜 빠를까? 단순에 세포 하나에서 거대한 몸뚱이가 되어버린다. 특별히 먹는 것도 없으면서.

4)지구 환경에서 깨어났는데, 어떻게 우주에서 활동할 수 있을까?

5)과연 화성에는 이 세포 하나만 존재했을까?


5. 나름 열린 결말로 끝을 맺고 있다. 이 점은 칭찬하고 싶다.


6. 뻔한 스토리에 어울리지 않는 추상적인 제목.


7. 포스터가 스타크래프트를 연상케 함. 마린인줄.






keyword
작가의 이전글까미유 끌로델(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