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것은 이제 미국에서
1. 바이럴 때문에 보게 된 애니메이션 영화.
2. 소니에서 제작했지만, 알고보면 미국영화.
3. 일단 음악이 케이팝의 느낌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NOpe. 되려 미국적이지 않나 생각이 듬.
4. 내용이 있느냐라고 묻는다면, 서사성은 허술함.
5. 그렇다면 대체 왜 세계 사람들은 왜 이 영화에 열광할까? 음악이 좋아서? 개인적으론 별로였지만 그것은 개취이니...그냥 한국 모습을 보여줬다는 거, 난 단순히 이것만으로 좋아했다고 생각함.
6. 일단 한국의 풍경, 전통적인 무기, 저승사자 의복, 악세서리, 호랭이와 까치 등등 영화 전반적으로 계속해서 나오는 한국의 것들이 이목을 끌지 않았나 생각이 들고, 심지어 영화의 소재가 K팝이라는, 이제는 하나의 장르처럼 되어버린 음악이라는 점.
7. 그래서 작품성이 좋았냐? 뮤지컬 영화 같았냐? 디즈니 영화 같았냐? 흠... 작품성은 개판, 흥행은 OK가 되어버린. 예전 디즈니의 뛰어난 음악성도 없고, 레미제라블 같은 뮤지컬 영화도 아니고. 피카츄보다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