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일기

2018. 12. 3 월

by 홍석범

지치는 하루. 어찌어찌 중간발표가 끝났다. 밑작업이 대부분이었다. 겉으로 보기에 준비한 것보다 별로 많은 얘기를 하지 못했다. 질보다는 양이었던 것 같다. 그래도 석고 모형은 마음에 든다.






2015. 12. 3



많은 사람들과 의견 일치를 보려 하는 것은 나쁜 취미다.

Satis sunt mihi pauci, satis est unus, satis est nul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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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창 밖이 온통 하얗다. 인조잔디 작업장의 롤러 기사님 두 명은 장비를 돌릴 수 없어 일찍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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