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일기

2018. 12. 30 일

by 홍석범

2015. 12. 30



바슐라르가 파스테르나크에게서 인용한 다음과 같은 문장이 있다. ‘말하는 것은 이미지다. 오직 이미지만이 자연과 보조를 같이 할 수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건축이 언어가 되는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일 것이다. 모든 표현은 하나의 말하는 언어이다. 건축이 이미지를 만들어내야만 함은 확실하다. 하나의 특별한 이미지에로의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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