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근 한 달 만의 기록. 길가에 러시아인인듯한 가족이 있었는데 내가 그들을 지나침과 동시에 그들 역시 나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두 남자애는 갈지자로 킥보드를 타며 내 뒤통수 바로 뒤에서 작은 괴물들처럼 소리를 질렀다. 지치고 다리가 아픈 상태로 나는 그들이 트럭에 치여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런 생각을 스스럼없이 할 수 있는 인간은 자신의 영혼을 반성해야 할까?
They become his, because he made them lov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