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경섭 Oct 22. 2023

[꼿꼿한 심보가 필요해] 10, 11, 12























.

.

.

.

.

.

.

나무 위 원숭이

원하는 삶이 있다면 용기를 조금 내보아요.





























































.

.

.

.

.

.

.

신중한 선택의 결과

결정을 신중하게 한다고 해서 만족도가 항상 높은 것도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예상과 달랐을 때 실망이 크게 다가오는 경우가 많지 않던가요? 그렇다면 그냥 마음 가는 대로 해봐도 좋지 않을까요?















































.

.

.

.

.

.

.

답은 내 안에

그 누구도 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어요. 운이 좋아서 또는 누군가의 도움으로 몇 번은 피할 수 있겠지만 스스로 해결하는 경험을 하지 않으면 같은 문제를 계속 맞이하게 될 겁니다. 답은 자기 자신 안에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계속)

이전 16화 [꼿꼿한 심보가 필요해] 7, 8, 9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