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을 닮은 사나이, 부제: 건물주가 꽃보다 아름다워

2022-02-17 15:16:28

by 속선

정치 비판은 우리 국민 누구나가 한다.

나도 열심히 한다.

참, 우리네 삶에 이보다 재미있는 게 있으려나.


허나, 욕과 비판은 다르다.

세상의 잘못된 것을 진정성있게 접근하고, 정녕 개선하고자 하는 접근과, 남들 하니까 나도 따라 한다, 그냥 감정적으로 화풀이로 한다는 식은 전혀 다르다.


본인 스스로부터 돌아 보길.

나도 사실, 참 문제점이 많은 삶을 살았다.

나 역시도 당신을 무결점으로 비판할 수 있다고는 못 하겠다.

나도 타인을 비판한 후에, 나 역시도 스스로 같은 문제점이 있을 발견하고 뉘우칠 때가 종종 있다.


김건희 씨에 대한 비판적인 부분은, 나 역시도 문제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부분에 관해서 그렇지 않은 자가 비판해야 자격이 서는 것 아닐까?

기사에 의하면, 당국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건물의 불법 사항을 시정하지 않고, 무시해 왔다고 하던데, 사실인 지.


세중 평가에 의하면, '민중 가수'이고, 스스로 이 번에 자작 신곡도 내셨으니, 이에 대한 불법 건축물 논란에 대해 해명하는 곡을 발표해 보는 건 어떨까?


아, 기사를 보니까, 엄청나시던데.

불과 현금 얼마 안 되는 돈으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대출을 땡겨서 건물주가 되셨던데, 그 건물값은 또 엄청나게 올랐고.

가수 재능보다, 부동산 투기 재능이 월등하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돈 안 되는 '민중 가수'보다는, 그냥 아예 '그 쪽'으로 나가 보시는 게 어떻겠소?

부동산 투자에 난다 긴다는 자들도 양 발 들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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