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유세 차량의 사망 사건은 메세지성 암시

2022-02-17 20:43:43

by 속선

감히 천기누설 한 마디 하겠다.


이 번 대선은 애초부터 윤 후보 당선을 위해 기획된 판도였다.

아무리 이 후보가 치고 나온다 하더라도, 애초부터 짜여 진 판도를 뒤 엎지는 못 한다.

지금, 이 후보 측과 여당은 이 것도 모르고 애써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윤 후보가 실수하면, 곧 이 후보의 치부가 드러 난다.

윤 후보가 한 번 넘어 지면, 이 후보는 된통 자빠 진다.

단순한 내 확대 해석의 착시현상일까,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

오랜 기간동안 일관되게 근소한 차이로 지지율이 유지되고 있다.


위기가 있었다면, 김 위원장과 이 대표와의 불화로 지리멸렬 수준까지 간 것이었다.

이제는 구태 정치의 구정물로 머드팩을 많이 하셨는 지, 지금은 많이 안정감을 찾았다.

허나, 아직까지 턱 밑에서 위협하는 이 후보의 지지율은 여전한 위협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과 틀어 진 후, 안 후보는 그에 대한 반감인 지, 서서히 우파적 노선을 걷게 되었다.

잘 내공을 갖추면, 유력 대선 후보도 가능할 법 한데, 안철수 커리어 상, 가장 호기였던 지난 대선 때, 당시 홍 후보에게 마저도 2 위 자리 마저 내 주는 저력 아닌 저력을 보여 주었다.

참, 숟가락 얹는 데는 도가 트여도, 얹은 숟가락을 잘 지키지는 못 하는가 보다.

그래도, 우리 안 후보는 존재감이 없는 구멍 가게 私黨에 앉아서, 어찌어찌 이 번 대선까지 이끌고 왔다.

이 번 대선도 그냥 5% 대 3 등 후보로 막을 내리는가 싶었다.

헌데, 옆 집 윤 후보의 낙상으로 부스러기가 대거 떨어 지니, 그냥 가만히 있는 것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경외심이 들었다.


이윽고, 안 후보가 정권 교체의 마스터 키로 둔갑하였고, 야권 단일화의 열쇠를 구멍에 꼽았다.

이제, 그 키를 돌리느냐, 다시 뽑아서 구멍 가게 서랍에 쳐 넣느냐에 달려 있다.

내가 보기엔, 안 후보는 유리한 협상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유세를 강행했을 뿐, 그 것은 윤 후보를 최대한 자극시키는 쇼에 불과하다.

거기서 얼마나 단일화로 인한 정치적 성과를 얻어 내느냐, 그렇지 못 한다면 그냥 완주하면서 자신의 상품성 본전을 지키려는 계산법이 있는 듯 하다.


그러던 중, 갑작스런 유세 첫 날부터 불운한 사망 사건이 벌어 졌고, 얼마 남지 않은 금쪽같은 유세 일정을 멈춰야 했다.

더군다나, 아내까지 돌림병 확진.

이 모든 것이 그냥 무관한 우연의 발생일까.

결국은, 윤 후보 당선을 위해 짜 놓은 판도 내에서 놀아 나는 현상인 것이다.

이 후보의 치부가 계속 드러 나는 것처럼, 안 후보도 마찬가지로 가지치기를 당하는 것이다.

만일, 이럼에도 불구하고 대선 활동을 강행한다면, 또 다른 사고로 이어 지고, 더는 안 되겠는 지, 최종 단일화로 윤 후보에게 힘을 보태게 되어 있다.

일련의 안 후보를 둘러 싼 사건들은 이래서 벌어 지는 것이다.


그냥, 나의 낙서장에 써 본 음모론이다.

허나, 결과만큼은 윤 후보 당선은 확실하다.

두고 보면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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