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1 09:21:25
나는 이 사태를 보면서 든 첫 번 째 생각, 왜 본사 측에서는 무단 침입죄, 그리고, 영업 방해 빌미로 신고하지 않았는가, 였다.
나중에 알고 보니, 당연히 이런 조치는 이미 했다.
그럼, 경찰이 나서서 최소한 본사 점거는 막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시위를 통해 자신들의 의지를 피력하는 것은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다.
다만, 그 것이 공공 사회에 피해를 준다던가, 질서를 흐트리지 않는 선에서 말이다.
그런데, 지금 이 사태를 보면서, 단순히 저들이 수가 많고, 세력을 형성 중이란 이유만으로 강경 대응하지 않는 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경찰력이 부족하다고 생각치 않는다.
동원하면, 충분히 강제 해산시킬 수 있는 병력이 있을 것이다.
그럼, 뭐 때문에 강제 해산시키지 못 하는 것인가?
무력 충돌로 커 지더라도, 이 것은 엄연히 불법 행위이다.
대화를 원한다고 하는데, 마치 연인이 벤치에 앉아 속삭이는 것처럼 달콤한 대화를 나누자는 것일까?
본사 점거해서 무질서하게 숙식하고, 방역 수칙 전부 무시하면서 술판 벌이고.
저런 패거리들한테 퍽도 대화에 응하고 싶겠다.
가서 멱살 안 잡히면 다행이다.
법이 존재하면 뭐 하나?
이럴 때 적용시켜야 한다.
안 그러면, 대한민국 법치 '근조'인 것이다.
강제 해산 시켜야 한다.
그러기에 경찰에게 무장을 허용한 것 아닌가.
아니면, 정말 우리 국민이 의심하고 있는 것처럼, 무언가 불가항력 적인 압력이 존재해서 움직이지 못 하는 것인가?
만일 정말 그렇다고 한다면, BTS에게 해산 요청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평소 BTS 좋아 해서 초청해서 식사도 하고 했기 때문에, 한 번 소속사에 이 번 사태 해결을 위해 부탁해 보자.
BTS가 UN에서 연설까지 할 정도인데, 말을 들을 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