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러시아 제재 참여

2022-02-24 22:20:40

by 속선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하던데, 당신이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조국, 추미애를 임명한 것은 권력 폭력이 아니고, 눈에 보이는 침공은 폭력이고, 그런 논리는 성립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폭력은, 힘이 센 자가 힘이 약한 자를 눌러서 자신의 뜻을 관철하는 것이 폭력이다.

꼭 겉에 보이는 무력 행사만이 폭력이 아닌 것이다.


우리 나라는 서방 연합의 제재에 참가할 것이 아니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양 국에 중재적 입장으로 조심스레 개입해야 한다.

어느 한 쪽 편을 들 것이 아니란 것이다.

우리 국민의 여론은 반영하지 않은 채, 대통령 혼자 만의 감정적 판단으로 정국을 결정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양 국의 입장을 중립적 위치에서 판단하고, 서로가 합의볼 수 있는 도출점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 중재 역할이다.

왜 직접적인 이해 관계 국가, 인접국도 아니면서 동유럽 국가의 분쟁에 편을 들어 버리는가.

괜히 나서서 우리도 국제 사회의 분쟁에 휘말려 들지 말고, 평화적으로 중재할 수 있는 입장으로 개입해야 한다.


국민 여론을 무시하고, 개인의 삿된 동정심으로 동유럽 분쟁 사태에 섣불리 나서는 것은 심히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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