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가 누군가를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는 그들이 '우리에게 보여주기로 선택한 버전'의 모습만을 알 뿐이에요. 우리는 우리의 친구들이 어떤식으로 비쳐보이는지를 알지만, 그들의 연인에게 어떻게 보이는지는 알지 못하죠. 그리고 같은 방식으로, 그들의 연인은 우리가 그들을 친구로서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절대 알지 못하죠. 그들의 어머니는 그들의 룸메이트가 바라보는 것과 다르게 그들을 알고, 그들의 룸메이트는 그들의 직장동료와는 그들을 다르게 바라보죠.
우리는 우리가 누군가를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는 그들이 우리에게 보여주기로 선택한 모습만 알고 있는거예요.
너한테 이런 모습도 있었어?
걔는 전혀 그럴 애가 아닌데...
얘는 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못된 애는 아니야.
우리는 절대 완전히 착하거나 완전히 나쁠 수가 없어요.
우리는 우리의 최악과 최고의 모습들의 모자이크에요.
...
우리는 모두 이기적임과 관대함, 의리와 자기보호, 실용성과 충동성의 혼합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