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 일단 시작!

오늘은 쉽니다

by 솔립
오늘6화_1.jpg
오늘6화_2.jpg
오늘6화_3.jpg
오늘6화_4.jpg
오늘6화_5.jpg
오늘6화_6.jpg
오늘6화_7.jpg
오늘6화_8.jpg
오늘6화_9.jpg
오늘6화_10.jpg




이번 화는 2화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2화에서는 일을 미루는 이유로, 내가 그 일을 너무 소중하고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얘기했어요.


너무 중요하니까 일을 섣불리 시작하고 싶지 않다는 거죠.


그러면서 완벽주의 성향에 대해서도 얘기했는데, 이번 화도 그 완벽주의에 대한 내용이에요.




제가 1년 여 전 쯤에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며칠 동안 준비를 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사실 준비랄 것도 없는데... 그냥 타이틀과 메인을 꾸미고 카테고리를 설정하는 거였어요.


그렇게 저는 완벽하게 준비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시작하고 보니 빠뜨린 부분이 조금씩 보이는 거에요.


그때 생각했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빨리 시작할 걸...이라고요.




만반의 준비를 다 했다고 생각해도, 그 이후의 상황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무언가가 부족할 수 있어요.


그럴 때는 내가 왜 이것까지 준비를 못했지... 하며 자책하지 마시고, 다음부터는 무작정 시작해보자고 마음 먹으세요.



일단 시작해서 일을 벌려놓으면 자신도 모르게 후다닥 하게 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시작'이 주는 효과가 생각보다 커요. 뭔가 자신감을 주면서, 계속 일 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나봐요.


여러분들도 시작할까말까 고민하고 계시다면, 무작정 시작해보세요!





▼ 2화 보러가기 ▼

https://brunch.co.kr/@solipwriting/129



이번에는 표현 방법을 나무탑 쌓는 걸로 했는데,

생각보다 잘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아요.

뭔가 작화붕괴 느낌...


그래서 배경 부분에 더 힘줬습니다...!

이전 06화5화. 실패? 오히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