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 스스로 한심하다고 생각이 들 때

오늘은 쉽니다

by 솔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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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21년이 정말로 얼마 남지 않았어요.


올해 초에 계획을 세우신 분들도 계실 거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실텐데요.

저도 계획은 참 거창하게 세웠는데 이뤄지지 않은 것들이나 기대에 못 미치는 것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 제 스스로가 한심하다고 느껴지고 별 거 아닌 사람이 된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시선을 반대로 해서, 내가 작게나마 이뤘던 일이나 행복했던 일에 집중하기로 했어요.


9컷에 있는 것처럼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10컷에 있는 것처럼 이미 내가 갖고 있는 별들에 더 집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것보다 부족한 것에 더 집중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대체로 자기 자신에게 엄격하죠.


올해의 마무리로 이미 내가 가진 소중한 것들, 나의 능력이나 업적, 커리어들을 찬찬히 생각해보면서 자신에게 조금 더 관대해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건 어떨까요?


정신건강에도 더 좋고, 자존감도 더 올라가면서 용기가 생겨서 내년에 더 일을 잘 할 수 있겠다는 동기부여도 될 것 같아요!



즐겁고 안전한 연말연시 되세요!

내년에도 만화는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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