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화. 나 자신을 의심하고 있나요?

오늘은 쉽니다

by 솔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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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에서는 다른 사람의 소리를 ‘공부’라고 비유했지만, 각자의 상황이라면 여러 가지가 있을 거에요.

나는 하기 싫거나, 아직 정확하게 정한 마음도 아닌데 억지로 해야만 하는 상황 같은 거죠. 혹은 뭘 해야할지를 몰라서 그저 남들이 추천하는 상황이죠. 뭘 해야할지 모르는 건 아닐거에요.

분명 마음에서 외치는 소리가 있어요. 주어진 환경이나 두려움 때문에 억지로 누르고 있을 뿐이에요.


전하고 싶은 주제는 ‘자신에게 큰 믿음과 확신이 없으면 그만두고,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아라’는 거에요. 때로는 ‘내가 가는 길이 맞겠지?’라는 의문이 들어요. 이 인스타툰대로라면, 나 스스로 의심이 드는 거니까 그만둬야하나는 생각이 들거에요.

하지만 이건 나에 대한 의심이 아니라, 내가 도달하려는 목표까지 오래 걸리기 때문에 불안해서 나타나는 의심이지 나 자체 그리고 목표에 대한 의심은 아닐 거에요.


저는 스스로 그런 의심이 들 때, 자신에게 계속 질문하면 ‘아, 그래도 이게 내가 좋아하는 일이지!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이지!’라는 답을 하며 마음을 다잡아요.


우리나라에서는 ‘정체성 유실’ 상태의 사람들이 많아요. 내가 원하는 길이 아닌데, 그저 남들에게 등 떠밀리거나 시선 때문에 타의로 진로를 결정하게 되는거죠. 그 상태에서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잃어서 방황하는 거에요. 열심히 해서 합격하고 취직하더라도, ‘내가 뭐하는 거지? 내가 원하던 길이 맞나?’하면서 방황할 수도 있어요. 내 정체성은 다른 곳에 있는데 엉뚱한 곳에서 찾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면 돈을 벌더라도 만족을 못하게 될지도 몰라요.


이제는 직업을 통해 돈만 버는 시대를 지나, 직업을 통한 자아실현도 중요한 시대에요. 그저 돈만 벌겠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을 버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지금 여러분의 소리를 잘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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