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을 믿는 이유
시험날에 미역국 먹으면 시험에 떨어진다.
빨간 글씨로 이름을 쓰면 안 된다.
문지방을 밟으면 안 된다.
다리 떨면 복 나간다.
장례식장에 다녀오면 소금을 뿌려야 한다.
첫째, 미래에 대한 불안
둘째, 잘 할 수 있다는 기대감
셋째, 핑계를 대기 위함
"엄마, 나 오늘 수능인데 왜 미역국을 끓였어? 오늘 시험인거 몰라?"
"만약에 오늘 수능 시험을 못 치더라도 네가 못해서 시험을 망친 게 아니라 엄마가 미역국 끓여서 망친 거라고 생각해."
진짜 잘 사는 사람들은 조상덕을 진작에 받아서 명절에 제사 안 지내고 해외여행 다니고, 못 사는 사람들이 조상덕 운운하면서 명절에 집안 싸움하면서 제사지낸다고요.
조상들의 말이 진작에 맞았더라면
이 세상에 못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