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인거니?
우리 사이엔 오해가 많았지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너도 알꺼야
문제의 근원이 어디에 있었는지
물론 너는 아니라고 하겠지
시작한거 너였어
세상이 불허한 것들을 너는 당연시 했었어
나는 그저 네 길을 따랐을 뿐이야
그런데 왜 비난은 나만의 몫인거야
친구였다고 그래서 네 말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그건 너의 고집, 이기심이 아니겠니?
더 이상의 논쟁은 그만하기로 해
나도 해봤어 수많은 고민
그리고 생각해봤어 너의 제안
이런 소모가 또 있을까?
알아 네 마음, 이해해 너의 배려
그래 결심했어
이번만큼은 내가 양보할께
받아들일께 너의 바램
알았으니까 그만하자
내가 갈께
하와이
하와이 너무 좋다!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