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벅 두번째 이야기
첫 시작이 수월해서 당연히 내일도 수월하리란 예상은 무참하게 깨졌습니다.
아침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아침식사 중에 뜨거운 핫초코를 첫째 아들에게 흘려서 난리가 났었답니다.
매일 꾸준하게 창작을 하고 싶지만 이렇게 예상치 못한 상황들을 마주치게 됩니다.
그럴땐 과감하게 잠시 기분전환하는 시간을 보냅니다.
오전 집필을 멈추고, 아내와 함께 도시락을 들고 서귀포 바다가 보이는 자구리공원에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눴습니다. 화창한 햇살과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기분이 금방 좋아졌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오후동안 한 챕터 글을 완료했습니다. 4장 정도 썼습니다.
<전자책을 만들어보장>을 후원해주신 분들은 자신의 전자책을 출간하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창작자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렇게 제가 집필하는 과정을 꾸준히 공유하고, 함께 글을 쓰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펀딩 기간 30일 동안 후원자님들도 함께 글을 쓰고,
펀딩이 종료되는 날 완성된 원고로 함께 전자책을 출간해보시는 것.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