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습작

너는 나의 봄이다

봄을 기억하며

by 원조글맛집 이경희

메뚜기 뛰놀던 여름을 지나

벼이삭을 훑는 가을을 지나

짚풀 묶던 겨울을 지나

돌고돌아 돌아온 봄


너는 기억하니?

우리가 작은 모종이었던 것을

5월에도 동복을 입던 봄이었단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원조글맛집 이경희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이경희의 브런치입니다. 저의 의식의 흐름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파트별로 된 글보다, 순서대로 읽길 권장드립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봅시다. 또 봅시다-!

141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74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매거진의 이전글향이 머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