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온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일이다. 태초의 씨앗이 자라 무탈히 크기까지 수 많은 고초와 노력과 형용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았을 것이다. 그들이 내게 왔다. 이제는 내가 오지못하는 그들을 향해 갈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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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의 브런치입니다. 저의 의식의 흐름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파트별로 된 글보다, 순서대로 읽길 권장드립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봅시다. 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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