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역시도 헌법과 법률을 사랑한다. 더욱 더 배우고 싶은 열망이 생긴다. 그래서 모두를 평화적으로 안았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생각한다.
중국에서 밀입국자, 불법체류자가 제주도로 들어온다. 나는 이른바 한국말 쓰면 한국사람이라고 해서 모두를 포괄 한 바 있다. 이들이 같은 언어를 쓴다고 해서 과연 우리나라 사람이 될까?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이경희의 브런치입니다. 저의 의식의 흐름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파트별로 된 글보다, 순서대로 읽길 권장드립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봅시다. 또 봅시다-!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