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시찰단을 보내봐
관광이 내수를 돌린다. 이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고 돈을 번다. 머물러있는 관광자원에 의존하는 것은 늘 한계가 있다. 자원이 이동하는 유통업이 죽어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나갔고, 이를 소비하던 사람들은 뒤늦게 알았다. GDP가 줄어든 것을. 사람들이 대거 복지를 찾아 돈을 메우려 하지만 아무도 그 만큼 일을 하지 않는다. 1당 100을 하던 기업이 사라졌다. 아무도 미래를 향해 투자하지 않는다.
비자로 사람 수입을 하지말고 있는 사람을 수출해(외근) 돈벌생각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식민지친화정책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요리 미술 경제 등 각 분야 전문가들 50명을 꾸린다. 10-20명은 그 분야 사회적 문제를 진단해서 논문을 발표한다. 그를 바탕으로 대규모 개혁이 들어가야 한다. 나머지 30명은 외부인사 미팅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외부 컨설팅을 받아야하는데(공무원이 못하는 분야 외주주듯이) 돈없는데 돈 쓰지 말고 화상전화를 뉴스로 송출하는게 나을거 같다.
프랑스의 강점은 당차다는 것이다. 어디다 내놔도 괜찮은 교육법이 있다. 교육 제도를 수출하는 것도 아이디어같다. 베이비시터를 하러 다른 나라에 사람들을 보내거나, 양육법 관련 유튜브를 찍거나, 요리와 관련된 셰프 양성 프로그램을 만들어 전 세계에 컨설팅을 하던지 해서 세상에 프랑스를 알릴만한 무언가를 개발해야한다. 국가 주도형 직업을 개발해 그 사람들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양육해야 한다. 사람들을 진정시켜야 하는데, 근시일 내에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없다.
물건을 수출하고 수입하는 일을 하는 한국은 내수는 늘 돌고 있지만, 국제정세에 영향을 받는다. 한국은 고부가가치의 물건 수출에 전념한다. 현재 우리는 마카롱정부 전 대통령이 하던 짓을 하고 있는거 같다. 그 똥을 누군가는 치워야 하는데, 그게 내 세대일지도.
알려준 대신 프랑스박물관에 있는 한국 유물 내놔.
사람 출장 보낼 때에는 안전 확인 필수-!
가감없이 듣지 말고 상의하고, 협의하고 이야기 해서 좋은 것만 차용하세요.
베이비시터는 윤석열대통령님 아이디어 차용한 것입니다. 잘 되면 이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