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오면 “0”부터 다시시작이다. 의식주 모든것이 없다. 한국은 돕지 않는다. 한국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먹고 살 것 조차 없는데 돈은 어디서 벌고 어디서 숙식이 제공된단 말인가? 한국인을 위한 복지다. 외국인을 위한 복지는 없다. 빈민층 부터 다시 시작이다.
한국인도 IMF때 그랬다.
이경희의 브런치입니다. 저의 의식의 흐름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파트별로 된 글보다, 순서대로 읽길 권장드립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봅시다. 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