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Oh My Life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omehow Jul 24. 2020

고기굽는_오늘의 풍경

_대패삼겹살을 굽다

오늘저녁 남편의 한끼.

주말저녁. 술안주겸 밥반찬으로 양파와 편마늘과 새송이버섯 몇조각을 넣어 구운 대패삼겹살.


대패삼겹살의 장점: 즉각성. 기회될때 몇묶음씩 사다가 냉동실에 던져두었다가 필요시 즉시 구워먹기 좋다. (일반두께 삼겹살은 냉동시켰을때 해동시간이 걸린다. 귀찮고 시간이 더 걸린다)

만들기도 편하고 먹는사람도 좋아한다

매거진의 이전글 오래된 풍경1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