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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omehow Mar 18. 2023

수영, 다시 시작

_2일차

2023.03.15 수요일


지난해 12월부터 중단했던 수영,
어제부터 다시 시작...

허리 다친 어머니는 병상에 누워 고통에 신음하시는데... 그럼에도 나는 잘 살아보겠다고 운동을 한다..

어느덧 수영을 이어온지도 거의 30년째..  코로나때문에 2~3년 쭉 쉬었다가

지난 여름에 다시 시작했었는데  연말부터 지금까지 또 멈추었었네...
이제는 코로나도 진짜 끝났겠다, 한번 쭉 열심히 하는 걸로!!!!


퇴근후 집근처 수영장_수영끝내고 나오며  인증샷






ㅡㅡㅡㅡ

저 날, 카카오스토리에 올린 것을 '복붙'하여 올림.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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