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눈을 감으면 보이는 것들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자.
보이지 않아 오히려 선명해지는 것에 대하여.
망원동에서 작은 작업실을 운영하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그림작가 손솜씨입니다. 계절의 흐름에 맞춰 산책하듯 도시를 살아가면서 자연과 사람,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그리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