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의 선택은?
익숙한 길은
편안하지만 지루하다.
새로운 길은
흥미롭지만 두렵다.
어느 길로 가지?
16년차 윤리 교사. 출간 작가. [오글오글] 글쓰기 모임 운영자. 1인 출판사 준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