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지루함 VS 두려움
당신의 선택은?
by
이월오일
Oct 8. 2024
익숙한 길은
편안하지만 지루하다.
새로운 길은
흥미롭지만 두렵다.
어느 길로 가지?
keyword
글쓰기
공감에세이
30
댓글
20
댓글
20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이월오일
도덕적 시민의 눈으로 세상 읽기
저자
출간 작가. 오글오글 글쓰기 모임 운영. 출판사 이월오일 운영.
구독자
183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자유가 주는 희열과 고통
오늘은 기쁜 날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