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해 주세요.

유기력 일기

좋아하는 장면, 네 멋대로 해라

12년 차.

내가 잘해봤자 '역시'고

누군가 내게 못 한다 하면 그것은 '취향'이다.


칭찬 참 좋아하는데.. 점점 더 잘해도 점점 멀어진다.


가장 고픈 건 그 사람의 칭찬이다. 칭찬에 그리 후한 사람은 아니라 야속하지만 정확하게 내가 듣고 싶은 말을 해주고 가끔 내 머리도 따뜻하게 쓰다듬어 주는 사람. 가장 인정받고 잘 보이고 싶은 사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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