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부산, 감천마을, 골목
부산은 일 때문에 여러 번 갔던 곳이지만 여행을 목
적으로 찾기는 이번 여름이 처음이다.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이 감천마을이었다. 그림의 소재로 쓸만한
곳을 찾아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으나 시간이 짧은
것이 못내 아쉽다. 여행 후기로 몇 점의 그림들을 남
겨놓아야겠다.
sonagi작가입니다. 펜화, 드로잉, 만화, 수채화, 사진등 예술과 관련된 모든 분야는 저에게 항상 목마름입니다. 끊임없이 나를 재발견하는 삶을 꿈꾸며....